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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으로 보는 글로벌 AD
2009.05.12 12:00 | HS Ad, 2009년 03-04월, 218호
경제불황이 영국 광고업계에 오히려 기회가 되는 이유는? 그동안은 많은 제작비와 대형 미디어에 의존하는 ‘고비용의 주목 끌기식’ 광고가 지나치게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지만, 불황기를 맞아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야 하는 상황은 자연스럽게 ‘독창적이고 크리에이티브한 광고작품을 이끌어내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집착하면 잃는다
2009.05.08 12:00 | HS Ad, 2009년 03-04월, 218호
광고의 주인공은 실은 나(광고주)가 아니라 상대(대중)인 것인데, 자기 사정을 알리고 하소연하는데 급급하다보면 자가당착에 빠져버리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광고는 구체적이고 평범한 삶의 일상에 기초할 때에야 공감을 얻는다는 교훈을 얻는다. 평범한 삶과 구체적 현실이야말로 광고가 터해야할 자리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HS애드 글로벌 본부
2009.05.08 12:00 | HS Ad, 2009년 03-04월, 218호
경쟁사들이 주어진 물고기를 요리하는 동안, 우리 글로벌 본부는 지난 몇 년간 물고기 잡는 법을 익혔다. 고생한 만큼 이제 제법 강태공 버금가는 내공도 쌓였다. 오대양 육대주에 낚싯대를 드리울 기세다. HS애드는 ‘글로벌 역량 기반 강화’를 올해 3대 중점과제 중 하나로 정했다. 글로벌을 낚아 본 조력이 상당한 만큼 글로벌 본부에는 출조의 설렘이 가득하다. ‘글로벌 본부의 강태공’들을 만나보자.
Sudden Birth _‘Office Idol’
2009.05.07 12:00 | HS Ad, 2009년 03-04월, 218호
경기침체의 긴 터널은 끝이 보이지 않는다. 연봉 동결과 보너스 삭감 탓에 지갑은 얇아지고. 뉴스에서도 어두운 소식만 전해지는 듯한 요즘. 잦은 야근과 과도한 업무량, 불안한 앞날은 직장인들의 마음까지 무겁게 한다. 자주 무기력감을 느끼고 신경이 예민하며 삶에 대한 회의를 느낀다면 '직장인 사춘기'에 접어들었다는 증거. 그렇다고 ‘이 놈의 회사 때려치우고 말지’라는 말을 달고 산다면 사내 ‘비호감’으로 찍힐 수밖에 없다.
광고쟁이와 광고장이
2009.05.06 12:00 | HS Ad, 2009년 03-04월, 218호
저는 스스로를 ‘광고쟁이’라고 부르는 걸 좋아합니다. 문법적으론 어떤 직업을 가르치는 명칭은 ‘장이’라라고 쓰는 게 맞지만, 그래서 늘 원고를 기고할 때마다 편집자에 의해 수정되지만, 아직 ‘광고장이’보다는 ‘광고쟁이’이가 먼저 돼야 할 것 같습니다.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쟁이’에 대한 설명은 이렇습니다. ‘그것을 나타내는 속성을 많이 가진 사람.’ 반면 ‘장이’는 ‘그것과 관련된 기술을 가진 사람’이라고 합니다.
기업 홈페이지의 진화
2009.05.06 12:00 | HS Ad, 2009년 03-04월, 218호
정도경영에 대한 공식적인 견해는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정직’으로, 원칙과 기준에 따라 투명하게 일하는 것, 둘째 ‘공정한 대우’로, 모든 거래관계에서 공평하게 기회를 제공하고 공정하게 대우한다는 것, 셋째 ‘실력을 통한 정당한 경쟁’으로, 정정당당하게 경쟁해 이길 수 있는 실력을 배양해야 한다는 것 등이다.
영국 - 경제위기 속에 빛나는 프리미어리그
2009.04.30 12:00 | HS Ad, 2009년 03-04월, 218호
풀럼 팬이라면 휴대폰을 바꿀 때 아무래도 풀럼 구단의 공식 스폰서인 LG 브랜드를 제일 먼저 고려해보지 않을까? 두터운 충성고객들(축구 팬들)을 보유한 구단들과 프리미어리그는 자사 브랜드를 구단의 충성고객들의 구매력과 결부시키려는 기업들의 선망의 대상이다.
Looks Good AD - 전파광고
2009.04.30 12:00 | HS Ad, 2009년 03-04월, 218호
2007년, 2008년 명화를 활용한 독특한 화면의 광고 캠페인을 통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부각시켰던 LG가 올해에는‘사랑하다’를 테마로 한 새로운 광고캠페인‘러브하트’를 최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광고는 연필, 폴라로이드, 사진 등으로 소재를 달리한 총 3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국 - 2009 Super Bowl Advertising
2009.04.29 12:00 | HS Ad, 2009년 03-04월, 218호
2009년 상반기 미국 광고업계의 최대 화두는 수퍼볼이다. 전통적으로 미국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은 수퍼볼 광고에 수백 만 달러를 쏟아부어왔다. TV광고, 잡지/신문과 같은 인쇄광고, 빌보드 옥외광고, 그리고 최근에는 온라인 광고까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수퍼볼이라는 이벤트를 통한 광고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미국의 이러한 광고현상은 전 세계적으로는 찾아보기 힘든 매우 특이한 현상이다.
‘緣’想同感 _ 雲外蒼天(운외창천)
2009.04.29 12:00 | HS Ad, 2009년 03-04월, 218호
신부, 주례, 하객을 모두 HSAd안에서 해결한 유일한 남자. 그래서 더 회사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남자. 인생의 시즌1은 광고인으로 살고 시즌2에서는 화가가 되겠다는 ‘미술학사’ 아트디렉터.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월간 2024밈] 4월 편 - 잼얘해봐?
  오늘 점심 떵개했다?  HSAD 광고 사건  펠꾸 모음  카카오톡 미니 이모티콘  잼얘 해봐.   오늘 점심 떵개했다 음식을 맛있게 먹기로 유명한 유튜브 먹방 유튜버 떵개떵. 출처: 유튜브 떵개떵  음식을 맛있게 먹는 떵개떵의 이름에서 따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떵개했다'라는 말을 사용해요! '오늘 점심
고민 많은 10대들에게 ‘진짜 어른’이 전하는 RESPECT
주위에 스마트폰을 가진 10대 동생, 조카, 자녀들을 떠올려보자. 어떤 폰을 가지고 있는가? 왜 그 폰을 사용하는가? 대체로 첫 폰은 부모님이 사주는 대로 무엇이든 기쁘게 쓰지만 10대가 되면 특정 브랜드에 대한 자신만의 선호가 생기고, 또래 집단의 영향으로 브랜드 쏠림 현상도 두드러지게 된다.
[캠페인 하이라이트] MCC 고베식당을 이야기하다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실행을 담보로 할 수 있을 것인가? ‘MCC 고베식당’ 프로젝트는 둘로 나뉘어진다. 바로 컨설팅과 실행이다. 그 둘이 함께 붙어 있기에 힘을 발휘한 프로젝트였고, 또한 둘로 나뉘어 있기에 어려운 프로젝트기도 했다. 2010년 4월 27일 매일유업에서 날아든 굵직한 숙제 하나. “우유하던 우리가 카레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할지… 총체적으로 해봐!” 그렇게 시작된 숙제는 제일기획으로서는 새로운 ‘제품 컨설팅’ 의 영역이었다. 지금 이 시점, ‘ 크리에이티브 컨설팅’이라 명명된 우리만의 USP(Unique Selling Point)가 되어가고 있지만 초기만해도 가뜩이나 압도적 독점브랜드가 있는 시장 상황 속에 제품개발도 완결되지 않은, 유통도 가격도 결정되지 않은 실로 막막한 프로젝트였다.
'나의 모든 건 언더로부터' | 꼬리에 꼬리를 무는 2024 언더아머 캠페인 이야기
어벤저스급 모델들과 함께 힙한 뮤직비디오로 돌아온 언더아머. 지난 5년 동안 언더아머가 걸어온 길, 그리고 2024 캠페인에 대한 이야기까지! HSAD와 언더아머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캠페인 이야기, 지금부터 들려드리겠습니다!
‘AI와 인간’ 주제로 파타야를 뜨겁게 달궜던 ADFEST 2024_(1)
걷기 좋은 계절, 봄이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걷기 좋은 날, 더 걷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드는 캠페인 하나를 소개합니다. 만보기 앱 캐시워크의 브랜드 캠페인 ‘만보기의 본보기’입니다.
현실 고객 경험으로 브랜드 경쟁력 세우는 미디어 전문 솔루션 회사_올이즈웰(ALLISWELL)대표 한주원&오민석
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선정, 디지털 사이니지, FOOH 등 최근 OOH 시장은 성장과 더불어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런 변화의 중심에서 크리에이티브한 OOH 캠페인과 뚜렷한 비전으로 업계에서 주목받는 올이즈웰 (ALLISWELL)의 한주원(사진 왼쪽), 오민석(사진 오른쪽) 대표를 인터뷰했다.
굽네 맵단짠 칩킨 ‘더 이상의 맵단짠은 없다 with 르세라핌’ 편
맵고 달고 짭짤한 치킨은 어떤 맛일까? 굽네 치킨이 신메뉴 ‘맵단짠 칩킨’ 출시를 기념해 ‘더 이상의 맵단짠은 없다 with 르세라핌'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메뉴의 맵고, 달고, 짭짤한 3가지 맛이 불러일으키는 호기심을 메인 모델인 르세라핌과 일반인들의 다양한 상황 설정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어필한 이번 캠페인이, 3/4월호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에 선정됐다.
[캠페인 하이라이트] MCC 고베식당을 이야기하다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실행을 담보로 할 수 있을 것인가? ‘MCC 고베식당’ 프로젝트는 둘로 나뉘어진다. 바로 컨설팅과 실행이다. 그 둘이 함께 붙어 있기에 힘을 발휘한 프로젝트였고, 또한 둘로 나뉘어 있기에 어려운 프로젝트기도 했다. 2010년 4월 27일 매일유업에서 날아든 굵직한 숙제 하나. “우유하던 우리가 카레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할지… 총체적으로 해봐!” 그렇게 시작된 숙제는 제일기획으로서는 새로운 ‘제품 컨설팅’ 의 영역이었다. 지금 이 시점, ‘ 크리에이티브 컨설팅’이라 명명된 우리만의 USP(Unique Selling Point)가 되어가고 있지만 초기만해도 가뜩이나 압도적 독점브랜드가 있는 시장 상황 속에 제품개발도 완결되지 않은, 유통도 가격도 결정되지 않은 실로 막막한 프로젝트였다.
우리는 하나의 덴츠(One Dentsu)로 나아갈 것_덴츠 코리아 대표 김덕희
불확실성이 커지고, 광고산업의 창의성이 점점 중요해지는 시대에, 덴츠 그룹은 지난해 말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에이전시 모델을 발표했다.
‘AI와 인간’ 주제로 파타야를 뜨겁게 달궜던 ADFEST 2024_(1)
걷기 좋은 계절, 봄이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걷기 좋은 날, 더 걷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드는 캠페인 하나를 소개합니다. 만보기 앱 캐시워크의 브랜드 캠페인 ‘만보기의 본보기’입니다.
현실 고객 경험으로 브랜드 경쟁력 세우는 미디어 전문 솔루션 회사_올이즈웰(ALLISWELL)대표 한주원&오민석
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선정, 디지털 사이니지, FOOH 등 최근 OOH 시장은 성장과 더불어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런 변화의 중심에서 크리에이티브한 OOH 캠페인과 뚜렷한 비전으로 업계에서 주목받는 올이즈웰 (ALLISWELL)의 한주원(사진 왼쪽), 오민석(사진 오른쪽) 대표를 인터뷰했다.
굽네 맵단짠 칩킨 ‘더 이상의 맵단짠은 없다 with 르세라핌’ 편
맵고 달고 짭짤한 치킨은 어떤 맛일까? 굽네 치킨이 신메뉴 ‘맵단짠 칩킨’ 출시를 기념해 ‘더 이상의 맵단짠은 없다 with 르세라핌'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메뉴의 맵고, 달고, 짭짤한 3가지 맛이 불러일으키는 호기심을 메인 모델인 르세라핌과 일반인들의 다양한 상황 설정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어필한 이번 캠페인이, 3/4월호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에 선정됐다.
[캠페인 하이라이트] MCC 고베식당을 이야기하다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실행을 담보로 할 수 있을 것인가? ‘MCC 고베식당’ 프로젝트는 둘로 나뉘어진다. 바로 컨설팅과 실행이다. 그 둘이 함께 붙어 있기에 힘을 발휘한 프로젝트였고, 또한 둘로 나뉘어 있기에 어려운 프로젝트기도 했다. 2010년 4월 27일 매일유업에서 날아든 굵직한 숙제 하나. “우유하던 우리가 카레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할지… 총체적으로 해봐!” 그렇게 시작된 숙제는 제일기획으로서는 새로운 ‘제품 컨설팅’ 의 영역이었다. 지금 이 시점, ‘ 크리에이티브 컨설팅’이라 명명된 우리만의 USP(Unique Selling Point)가 되어가고 있지만 초기만해도 가뜩이나 압도적 독점브랜드가 있는 시장 상황 속에 제품개발도 완결되지 않은, 유통도 가격도 결정되지 않은 실로 막막한 프로젝트였다.
우리는 하나의 덴츠(One Dentsu)로 나아갈 것_덴츠 코리아 대표 김덕희
불확실성이 커지고, 광고산업의 창의성이 점점 중요해지는 시대에, 덴츠 그룹은 지난해 말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에이전시 모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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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선정, 디지털 사이니지, FOOH 등 최근 OOH 시장은 성장과 더불어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런 변화의 중심에서 크리에이티브한 OOH 캠페인과 뚜렷한 비전으로 업계에서 주목받는 올이즈웰 (ALLISWELL)의 한주원(사진 왼쪽), 오민석(사진 오른쪽) 대표를 인터뷰했다.
굽네 맵단짠 칩킨 ‘더 이상의 맵단짠은 없다 with 르세라핌’ 편
맵고 달고 짭짤한 치킨은 어떤 맛일까? 굽네 치킨이 신메뉴 ‘맵단짠 칩킨’ 출시를 기념해 ‘더 이상의 맵단짠은 없다 with 르세라핌'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메뉴의 맵고, 달고, 짭짤한 3가지 맛이 불러일으키는 호기심을 메인 모델인 르세라핌과 일반인들의 다양한 상황 설정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어필한 이번 캠페인이, 3/4월호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에 선정됐다.
[캠페인 하이라이트] MCC 고베식당을 이야기하다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실행을 담보로 할 수 있을 것인가? ‘MCC 고베식당’ 프로젝트는 둘로 나뉘어진다. 바로 컨설팅과 실행이다. 그 둘이 함께 붙어 있기에 힘을 발휘한 프로젝트였고, 또한 둘로 나뉘어 있기에 어려운 프로젝트기도 했다. 2010년 4월 27일 매일유업에서 날아든 굵직한 숙제 하나. “우유하던 우리가 카레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할지… 총체적으로 해봐!” 그렇게 시작된 숙제는 제일기획으로서는 새로운 ‘제품 컨설팅’ 의 영역이었다. 지금 이 시점, ‘ 크리에이티브 컨설팅’이라 명명된 우리만의 USP(Unique Selling Point)가 되어가고 있지만 초기만해도 가뜩이나 압도적 독점브랜드가 있는 시장 상황 속에 제품개발도 완결되지 않은, 유통도 가격도 결정되지 않은 실로 막막한 프로젝트였다.
우리는 하나의 덴츠(One Dentsu)로 나아갈 것_덴츠 코리아 대표 김덕희
불확실성이 커지고, 광고산업의 창의성이 점점 중요해지는 시대에, 덴츠 그룹은 지난해 말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에이전시 모델을 발표했다.